아시아 최대 투자사 '니오 등 中3대 전기차 팔고, 비야디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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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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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아시아 최대 투자사인 힐하우스 캐피털 그룹(이하 힐하우스)이 최근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는 중국 3대 전기차 스타트업의 주식을 모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적으로 높은 매출량을 기록하며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소위 '잘나가는' 3대 종목을 돌연 처분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중국 현지 유력 증권매체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지난 13일 힐하우스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020년 4분기 말 기준 미국 주식 보유 비중 현황 데이터를 제출한 가운데, 미국 증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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