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재단 알리바바·우버·애플 팔고 사들인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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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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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세운 세계 최대 규모의 재단인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이 지난 4분기 알리바바(NYSE: BABA)와 우버 테크놀로지스(NYSE: UBER)의 주식을 전량 매도하고 애플(나스닥: AAPL)의 지분도 절반 줄였다. 대신 지분을 늘린 종목은 바이오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신약개발 회사 슈뢰딩거(Schrodinger, 나스닥: SDGR)다. 빌 게이츠.[사진=로이터 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020.10.07 mj7228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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