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스, 4분기 매출 급증…집콕족 인테리어 수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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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20:49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주택 자재 업체 로우스(Lowe's, 뉴욕거래소: LOW)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기간 지속적인 인테리어 수요에 힘입어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앞지른 실적을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우스의 4분기 동일 매장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 21.2% 증가보다 높았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경쟁사 홈디포는 동일 매장매출이 24.5%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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