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 주춤한 비트코인, '가격 거품 vs. 폭발 성장 초기'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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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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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올해 들어 가속하던 비트코인 랠리가 지난주부터 방향을 바꾸며 다소 가라앉은 가운데, 비트코인의 향방에 대한 논란은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22일 5만7128.64달러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지난주 1년여래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한 뒤 한국시간 기준 1일 오후 6시 29분 현재는 24시간 전보다 5.2% 오른 4만7284.05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 3개월 추이 [사진=코인데스크] 2021.03.01 kwonjiun@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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