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주가 370% 오른 중국판 유튜브 비리비리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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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1:39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비리비리(Bilibili Inc, 나스닥:BILI)의 주가가 지난 1년간 370% 폭등한 데 이어 더 오를 수 있다는 월가 투자 은행(IB)들의 전망이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발표된 회사의 강력한 4분기 실적을 근거로 제프리스와 차이나 르네상스의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주가가 현 수준에서 최대 27% 더 오를 걸로 예상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1.01.11 chk@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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