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과 ARK 모두 쓸어담았다' 애브비의 투자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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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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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ETF 시장의 황금손으로 통하는 ARK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주식시장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큰 손'이지만 투자 성향은 다소 상반되는 인상을 준다. 버핏은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주가가 적정 가격에 이를 때까지 보유하는 형태의 가치 투자로 억만장자가 된 반면 ARK는 밸류에이션 부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른바 혁신 기업에 공격 베팅하는 전략을 취한다. 서로 엇갈리는 전략으로 금융시장을 호령하는 버핏과 ARK가 특정 종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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