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갤러틱, 회장의 지분 2억1300만 달러 매각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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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07:04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 차마스 팔리하 피티야 우주관광 기업 버진갤러틱(Virgin Galactic Holdings Inc., 뉴욕증권거래소:SPCE)회장이 일부 지분을 매각해 급락했다.
[이미지=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차맛 팔리하 피티야 벤처투자자벤처 투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신고서에 개인 지분 약 2억1300만 달러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투자기관인 '소셜 캐피털' 창업자로 스스로 '워런 버핏의 수제자'로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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