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터닝포인트…원자재·실물자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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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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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이후 경제 재개방과 유례없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부양 속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금리가 터닝포인트를 맞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과 큰 연관성을 보인 원자재 및 실물자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허트넷 수석 투자 전략가는 11일(현지시간)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터닝포인터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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