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총 3.6억$ 증발...'저가 매수' 찬반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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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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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최근 미 국채금리 강세 속에 기술주들이 조정을 받으면서 애플(나스닥:AAPL) 주가가 지난 1월 말 고점에서 급락, 시가총액이 웬만한 기업의 총 가치 이상으로 증발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의 향후 사업 전망과 저가 매수를 두고 유명 트레이더들 사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미 경제매체 CNBC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주가가 지난 1월 25일 기록한 최고가인 145.09달러에서 12%가량 미끄러져 내리면서 시가총액이 3억6500만달러 넘게 사라졌다. 뱅크오브아메리카(뉴욕증권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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