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엘 브랜즈, 배당 회복·가이던스 상향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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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23:40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빅토리아 시크릿 모기업 엘 브랜즈(L Brands, 뉴욕거래소: LB)가 배당을 회복하고 1분기 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엘 브랜즈는 성명을 통해 오는 6월부터 주당 60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업체는 1분기 순익 전망치를 주당 55~65센트로 직전 전망치 35~45센트에서 상향 조정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의 예상치는 37센트다.
블룸버그는 빅토리아 시크릿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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