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차익실현에 5만4000달러대로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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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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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 주말 6만2000달러를 목전을 두고 사상 최고치로 오른 비트코인 가격이 15일(현지시간) 하락 중이다. 전문가들은 가격 급등 후 일부 차익실현이 진행되고 바닥 다지기가 이뤄지면서 가격이 조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17분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5.89% 내린 5만6510.25달러를 기록해 시가총액 1조 달러대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5만4790.33달러까지 레벨을 낮췄다. 장중 최고치는 현재 6만1556.59달러로 집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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