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미국 항공 예약, 1년여 만에 최고"...항공사들 일제히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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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09:30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내 항공기 예약이 코로나19 사태 전 수준을 향해 회복되고 있다면서 항공주 긍정론을 폈다.
이날 BofA의 앤드류 디아도라 분석가는 보고서를 내고 '가장 최근' 주간 미국 내 여행 목적의 항공기 예약 건수가 2019년 대비 77.6%에 그쳤다며 1년여 전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이 수치가 70%를 넘긴 것은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디아도라 분석가는 코로나19 백신 추가 보급과 각 주의 경제활동 재개, 격리 조처 완화, 여행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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