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난립 속 설계 차별화 '카누'에 주목..."50% 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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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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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전기차 신생업체 카누(나스닥: GOEV)의 주가가 앞으로 약 50%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다른 업체와 차별화되는 비전통적인 설계 방식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15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투자회사 RF래퍼티의 제이미 페레즈 분석가는 보고서를 내고 카누 주식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23달러를 제시했다. 이런 목표가는 현재가 15.7달러보다 47% 높은 수준이다. 올해 들어 카누의 주가는 14% 올랐다. 카누가 공개한 다목적운송차량(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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