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업체 힘스앤허스, 매출 급증 불구 시간외서 3% 반락
프리미엄뉴스 >
2021-03-19 05:47
URL 복사완료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원격의료 업체 힘스앤허스(뉴욕증권거래소:HIMS)가 매출 급증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3% 넘게 반락했다. 18일(현지시각) 힘스앤허스는 회계연도 4분기 순손실액이 520만달러로 1년 전 순손실액 1240만달러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조정 순손실은 310만달러였으며, 매출은 4150만달러로 1년 전의 2480만달러 대비 67%가 급증했다. 지난 한 해 총 매출도 1억4880만달러로 80%가 늘었다. 앞서 팩트셋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16센트의 주당순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