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오른 US뱅코프, 조정 기다려라…'중립' 하향
프리미엄뉴스 >
2021-03-19 23:12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대형 지방은행인 US뱅코프(U.S. Bancorp, 뉴욕거래소: USB)의 주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전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서 다소 거품이 끼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각) 로버트W.베어드는 US뱅코프에 대한 투자 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55달러로 제시했다.
베어드는 미 국채 금리 급등과 경제 재개방에 대한 낙관으로 은행 투자자들의 심리가 급격하게 개선되면서 US뱅코프 주가에 거품이 낀 상태라고 지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