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법인세 인상, 주식 시장 영향 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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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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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골드만삭스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추진 중인 각종 세율 인상으로 기업들의 이익이 9%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정치권의 저항에 부딪혀 법인세율 인상 폭이 예상보다 크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2일(현지시각) 골드만은 보고서를 내고, 바이든이 대통령 선거에서 내세운 공약처럼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8%로 올릴 경우 기업들의 순이익이 9%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팩트셋이 전망하는 2022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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