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손' 캐시우드의 혜안을 믿으면 3개 종목 당장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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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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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월가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황금손'으로 통하는 캐서린 우드 ARK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대표는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혼란 속에서도 주식시장을 호령하는 인물로 손꼽힌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에 대한 우드 대표의 장밋빛 전망에 주가가 상승 모멘텀을 받은 것은 그의 영향력을 드러내는 단면으로 풀이된다. 테슬라가 뉴욕증시의 공매도 1순위였을 때 가능성을 알아차렸던 우드 대표는 핀테크부터 유전자 편집, 3D 프린팅, 로보틱스 등 성장 잠재력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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