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상장 中테크기업들, 3일만에 시총 68조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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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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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과 홍콩 증시에 이중 상장한 중국 대형 테크 기업들이 미국의 제재를 포함한 3중 악재에 시달리며 단 3일 만에 시가총액 600억달러가 증발했다. 미국 CNBC는 26일(현지시간) 홍콩 증시 종가 기준으로 바이두(NASDAQ: BIDU, HKG: 9888), 알리바바(NYSE: BABA, HKG: 9988), 징동닷컴(NASDAQ: JD, HKG: 9618), 넷이즈(NASDAQ: NTES, HKG: 9999) 등 4개 중국 테크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3일 만에 4686억5000만홍콩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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