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하며 커피 수혈...태국 PTTOR, 주유소 기반 소매허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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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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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태국 최대 주유소 네트워크 기업이 15억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충전소를 소매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태국 최대 국영 석유회사 PTT의 계열사인 PTTOR(PTT Oil and Retail Business, BKK: OR)의 지라포른 카오사와드 최고경영자(CEO)는 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국내외 주유소 수천 곳에 커피숍 등 주유 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매점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쥬얼 창이 공항에 위치한 PTTOR 카페 아마존 매장 [사진=로이터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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