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LTCM의 망령…월가, 블록딜 사태 확산 여부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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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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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주 300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블록딜(대량 매매) 이후 월가의 일부 전문가들은 1990년대 러시아 채무불이행 사태 이후 촉발된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 사태를 떠올리고 있다. 이번 사태를 촉발한 아케고스의 규모를 감안할 때 LTCM처럼 금융 시스템 전반을 위협할 가능성은 작지만, 레버리지 거래에 대한 규제 강화와 투자은행(IB)의 손실 리스크(risk, 위험) 부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9일(현지시간) 금융시장에서는 다시 한번 LTCM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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