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OPEC+ 생산량 감산 유지 전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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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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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국제유가가 29일(현지시간) 수에즈 운하 통행 재개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비 OPEC(석유수출국기구)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생산량 유지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셰일오일 생산 중심지인 텍사스 퍼미안 분지의 원유 펌프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보다 0.59달러(1%) 오른 배럴당 61.5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브렌트 유는 0.26 달러 오른 배럴당 64.8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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