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2~15세 임상시험에서 예방 효과 100%"
프리미엄뉴스 >
2021-03-31 20:38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뉴욕증권거래소:PFE)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자사의 백신이 안전하고 예방 효과 또한 매우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화이자는 임상시험 결과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12~15세 피실험자 사이에서 강력한 항체 반응을 끌어냈으며, 코로나19 예방에 100%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수주 내로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요청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Loading...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