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30% 가까이 빠진 쇼피파이에 매수 기회…1200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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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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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팬데믹 사태로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캐나다 다국적 전자상거래 업체 쇼피파이(뉴욕거래소: SHOP)에 많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지난 7주간 주가가 27%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문을 닫은 소매업자들이 대안으로 쇼피파이의 클라우드 기반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뛰어들면서 지난 한해 주가는 180% 급등했지만, 경제 회복 기대로 쇼피파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상태다. 31일(현지시각) 스티펠의 스톳 데빗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를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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