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팔란티어, 핵안보국과 5년 계약에 4%대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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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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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러지(Palantir Technologies Inc, 뉴욕거래소:PLTR)의 주가가 5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미 핵안보국(NNSA)과 안전 분석 프로젝트 관련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은 이날 팔란티어 주가를 띄우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56분 팔란티어는 전 거래일보다 4.52% 뛴 24.12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팔란티어는 24.36달러까지 레벨을 높였다. 팔란티어는 NNSA와 향후 5년간 899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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