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투자 늘리는 소프트뱅크…유전자·물류 로봇회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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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07:22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유전자 진단회사 인바이테(Invitae Corp.,뉴욕증권거래소:NVTA)는 소프트뱅크를 포함한 투자자 그룹이 12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바이테는 이같이 밝히고, 성장 이니셔티브에 사용될 투자는 연간 1.5%의 이자를 부담하는 선순위 전환채권(Convertible Senior Notes)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초기 전환 가격이 보통주 주당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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