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화장품 브랜드 냉탕·온탕 오간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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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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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 투자은행(IB) 제프리스가 2021년은 화장품 브랜드에 최고의 해인 동시에 최악의 해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스테파니 위싱크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반반으로 섞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2020년과 매우 유사한 패턴이 나타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와 메이크업 경기가 정점을 찍은 후의 환경에서 화장품 업계의 회복력을 시험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위싱크 애널리스트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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