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매업체 소더비 CEO "NFT에 기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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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6:58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1744년 설립 이후 고가의 미술품·골동품·보석 등 주로 명품을 거래해온 세계적인 경매업체 소더비(Sotheby's)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대체불가능토큰(Non Fungible Token, NFT) 경매를 시작했다.
소더비가 NFT 경매 시장에 발을 들이자 이제 NFT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엄연한 디지털 자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더비의 찰스 스튜어트 최고경영자(CEO)가 15일 CNN 방송 인터뷰에 응해 그의 발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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