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에 위안주는 초콜릿 소비 증가…아직 덜 오른 허쉬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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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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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초콜릿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매출 성장이 가속화된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다.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집콕' 중인 소비자들이 점점 많은 간식류를 소비했다.  초콜릿 판매가 눈에띄게 증가했지만 세계적인 초콜릿 기업 허쉬(뉴욕거래소: HSY)는 지난 12개월 동안 주가가 9% 오르는 데 그쳐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 11%보다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는 허쉬가 인상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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