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3인방 중 두 곳 '주가 내리나'?...숏베팅 증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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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13:02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전기차 3인방(니오·샤오펑·리샹) 가운데 두 곳이 뉴욕이나 홍콩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 가운데 지난달 대비 공매도 잔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 탑 5안에 드는 걸로 나타났다.
18일 CNBC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IB) 모간스탠리는 공매도 잔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중국 기업 10곳을 발표했다.
니오 전기 세단 'ET7' [사진= 로이터 뉴스핌
그 결과 서학개미도 집중 매수한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NYSE:NIO)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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