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펠로톤, 안전성 우려는 단기 악재…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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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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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트레드밀(러닝머신) 사고 경고가 나온 미국 홈트레이닝 업체 펠로톤(Peloton, 나스닥:PTON)에 대해 월가의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악재가 될 수 있지만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평가를 내놨다. 펠로톤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19일(현지시간) 펠로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6% 하락했다. 펠로톤은 올해 S&P 500 지수가 10.7%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30% 이상 하락했다. 지난주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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