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버크셔, 내달 1일 주총...자사주 매입·은행주 의견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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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11:10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다음 달 1일(미국 동부시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자사주 매입 정책과 투자 계획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과거 버핏이 '쥐약보다 두 배 나쁘다(rat poison squared)'며 가치를 평가 절하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그가 일관된 회의론을 유지할지도 주목된다.
워런 버핏 [사진= 로이터 뉴스핌]
올해 버크셔의 주주총회는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가 아닌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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