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30~60% 상승 전망 5개 성장주에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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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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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3월 23일 저점을 찍고 빠르게 반등하면서 S&P500 지수는 지난 주말까지 저점 대비 87% 상승했다. 이는 약세장에서의 평균 반등률을 가볍게 앞지를 뿐 아니라 강세장과 함께 비교해서도 평균적인 연간 수익률 이상이다. 미국 주가지수가 이미 크게 올랐지만 월가의 전문가들은 5개 성장주에서 최소 28%, 많게는 56%의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미국 투자전문 매체 모틀리풀은 28일(현지시각) 월가 분석가들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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