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주가 반토막' 디스커버리 '비중확대'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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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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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패밀리 오피스 아케고스 캐피털의 마진콜 디폴트 사태로 주가가 반 토막 난 디스커버리(NASDAQ: DISCA)에 다시 진입할 시기라는 진단이 나왔다. 투자은행 웰스파고의 스티븐 카홀 애널리스트는 디스커버리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하고, 현 주가가 펀더멘털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사진=업체 홈페이지 캡쳐] 디스커버리 주가는 지난 3월 77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다가 아케고스 사태에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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