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크로거·앨버트슨스 투자의견 하향..."외식 증가·인플레에 마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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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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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산되면서 외식이 늘어날 전망인 데다 식품 물가 상방 압력이 강해지고 있어 식료품 체인업체들의 마진이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골드만삭스의 케이트 맥셰인 애널리스트는 크로거(NYSE: KR)와 앨버트슨스(NYSE: ACI)에 대한 투자의견을 각각 '중립'(neutral)에서 '매도'(sell)로, '매수'(buy)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 켄터키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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