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시황LIVE] 3대 지수 하락 출발, 관광업·백신 섹터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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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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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권선아 기자 = 노동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6일 중국 3대 주요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 내린 3446.07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고, 선전성분지수는 14355.40포인트로 0.58% 하락했다. 창업판지수는 1.03% 내린 3059.58포인트로 거래를 개시했다.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됐던 관광업과 백신 섹터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휴가 끝난 후 차익실현 매물과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한 영향이다. 반면 철강과 의료미용 등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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