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0일 혼조 마감한 중국 A주 3대 지수가 11일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62% 하락 개장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0.75%, 0.78% 하락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섹터 중세서는 디지털통화, 양로산업 테마주가 개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중국 A주 최고가주 귀주모태주(600519)의 연래 최저점 기록 △ 알리페이의 테스트 참여로 보급 가속화 기대되는 디지털위안화 △ 상하이 당국의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