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데뷔한 3인방, 급락장에서도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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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5:17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아이파워, 글로벌 E와 시밀라웹이 미국 뉴욕 시장 데뷔에 선방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급락장에도 불구하고, 아이파워와 글로벌 E는 공모가 대비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시밀라웹은 소폭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온라인 수경재배 소매업체 아이파워(iPower Inc.,나스닥:IPW)가 공모가 대비 12.40%대 상승한 5.62달러로 마감했다. 아이파워는 5.66달러로 시작해 7.67달러 최고치를 장중에 기록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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