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인플레이션 용인 한도는 근원 PCE 2.8%"- 로이터폴
프리미엄뉴스 >
2021-05-14 15:41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용인하는 인플레이션의 한계치를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상승률 기준 2.8%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통신의 지난 10~13일 이코노미스트 41명 대상 관련 설문 결과에 따르면 중간값으로 2.8%가 도출됐다. 최고치와 최저치는 각각 4.0%, 2.3%로 조사됐다. 연준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주된 물가 참고 자료로 PCE 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