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새 60% 급등' 원자재價, 금주 들어 주춤...강세론은 불변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1-05-21 10:05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1년 사이 큰 폭으로 뛴 국제 원자재 가격이 이번 주 들어 주춤한 양상을 보인다. 원자잿값 억제 조치를 예고한 중국 정부의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테이퍼링(채권 매입 규모 축소)' 관측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의 최근 부진에 대해 일종의 '숨 고르기'라고 본다. 각국의 경제활동이 계속 재개되면서 시세의 견인차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된다.
중국의 구리 생산 현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일(현지시간) 국제 원자재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