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팬데믹·반도체 부족에도 공급업체와 관계 '더 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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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7:29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뉴욕증권거래소:GM)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반도체 칩 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공급업체와의 관계가 월등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컨설팅 업체 플란테 모란의 연간 북미지역 보고서에서 지난해 GM의 '작업 관계 지수'(Working Relations Index)가 289포인트로 전년 대비 20포인트 상승하며,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347포인트)와 혼다 자동차(316포인트)에 한층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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