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인플레 온다고? 디플레 가능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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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10:40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걸로 유명한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세간의 우려와는 반대로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더 높게 점쳐 눈길을 끈다.
2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주최한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에 참석한 우드 CEO는 인플레에 대한 세간의 우려와는 반대로 원자재 가격 하락과 기술 혁신 등으로 향후 미 경제에서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아크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창립자 캐시 우드 [사진= 블룸버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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