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만달러 간다는 캐시우드 예언, 불가능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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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17:28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창립자의 예언처럼 비트코인이 오랜 시간이 지나 디지털 준비통화가 된다면 50만달러(약 5억5775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투자 정보 매체 모틀리풀은 2018년 우드가 테슬라(NASDAQ: TSLA) 주가가 액면분할 후 8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 예상했을 때 터무니없다는 반응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올해 들어 금손 타이틀이 흔들리고 있지만 우드의 말을 간단히 무시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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