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올해는 5G의 해...퀄컴·아날로그 등 수혜주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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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17:07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올해는 5G(5세대 이동통신)가 빛을 발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일부 반도체주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G 시대라는 '빅 트렌드'의 수혜를 볼 종목으로 선정했다.
비베크 아리아를 비롯한 BofA 애널리스트들은 2일(현지시간) 공개한 투자 노트에서 "5G가 궁극적으로 경제 재개 테마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집 안에 머물며 와이파이에 의존했던 미국 소비자들이 과감히 집 밖 활동을 늘리면서 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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