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찍었나' 캐시우드가 반등 노리고 쓸어담은 3개 기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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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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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ARK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수장 캐시 우드에게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황금손이라는 수식어를 달아준 종목들이 시장금리 상승에 날개가 꺾였다. 금리가 오르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 고성장 가능성을 지닌 기술주와 생명공학 유망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ARK에 직격탄을 가한 것. 하지만 우드 대표는 선호 종목들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버리지 않는 모습이다. 고점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진 주요 기술주를 적극적으로 사들인 것. 4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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