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특징주] 인도, 자동차·부동산 위주 강세...가일·콜인디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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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14:31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도 주가지수가 7일 소폭 상승 중이다. 코로나19 사태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받치고 있다.
한국시간 이날 오후 2시14분 기준 인도 대표 주가지수인 S&PBSE 센섹스는 전날 종가보다 0.1% 상승한 5만2174.80포인트에 호가됐다. 대형주 위주의 니프티50은 0.3% 오른 1만5718.35포인트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부동산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니프티자동차와 니프티부동산지수는 각각 모두 1% 오르는 중이다. 개별로 니프티50 구성 종목 중 천연가스 업체 가일(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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