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BMW 베테랑 영입…'프로젝트 타이탄'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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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00:10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Apple Inc, 나스닥:AAPL)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애플카' 프로젝트가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최근 BMW에서 전기차를 담당했던 베테랑 인사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BMW에서 3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울리히 크란츠를 영입했다. 크란츠는 BMW를 떠난 후에도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를 공동창업한 인물이다.
소식통은 블룸버그통신에 애플이 크란츠가 카누 최고경영자(CEO)직에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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