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선제적 대응' 러시아·브라질 채권에 러브콜 쇄도"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1-06-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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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채권 투자자들이 브라질과 러시아 등 인플레이션 억제에 적극적인 신흥국을 유망하게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헤알화와 미국 달러화 [사진= 로이터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TS롬바르드는 오는 16일 기준금리 인상(3.5→4.25%)이 예상되는 브라질의 헤알화 표시 국채 매입을 권장했다. 브라질이 금리를 인상하면 세 차례 연속이 된다. 파인브리지 인베스트먼트는 인플레에 대한 러시아 중앙은행의 강경한 발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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