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변동성 실종은 주가 '적신호' 3가지 변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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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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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연초 인플레이션 공포와 미국 시장 금리 상승에 널뛰기를 연출했던 뉴욕증시가 고요하다. 4월과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율 기준 각각 4.2%와 5.0% 상승하며 1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최고치 수준에서 마비된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불안하다는 표정이다. 변동성 실종이 연방준비제도(Fed)의 이달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일단 지켜보자는 움직임에서 비롯된 결과일 수도 있지만 이보다 악재를 외면하며 고점에서 안주하려는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의견에 점차 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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