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갈등으로 주목 받는 '방산', 테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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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4:06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지난 15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군수 및 방산 섹터가 강세를 연출했다. 현지시간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대중 압박을 공론화함에 따라 국방 및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하면서 방산 섹터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신희항공(晨曦航空·300581)은 20% 상승률을 기록했고, 천화방무(天和防務·300397)와 신여국과과학기술(新余國科·300722), 항천채홍(航天彩虹·00238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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