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달러 하회한 비트코인에 테슬라 주가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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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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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비트 코인이 장중 3만 달러가 붕괴되면서 테슬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한 때 3만 달러 선이 무너진 뒤 다시 3만2000선을 회복하면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11% 넘게 폭락해 2만8911달러까지 급락했다. 이는 4월에 도달 한 52주 최고가인 6만 5000 달러보다 54% 넘게 낮은 수준이다. 테슬라도 주가 변동성이 커졌다.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0.43% 상승한 623.54달러에 거래중이다. 다만, 장중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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